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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전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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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터미널에서 갈천, 창촌행 완행버스를 타고 공수전계곡 입구에서 내리면 바로 앞 맑은 계곡이 펼쳐진다. 국도 이용 시 양양 방면 44번 국도를 타고 논화 삼거리에서 56번 국도를 이용하면 계곡 앞 주차장으로 도착할 수 있다. 공수전계곡에서 30분 이내 오색약수, 오색온천, 낙산사 등 양양 대표 관광지가 위치하고 있으니 함께 들러보길 추천한다.

이미지출처 : 양양군천 문화관광

공수전계곡

오색 용소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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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국립공원 남설악에 위치한 폭포로 아직 사람의 손길이 많이 닿지 않아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용소폭포탐방지원센터에서 출발하면 약 300m 정도에 폭포가 위치하고 있으며, 트래킹 코스로는 탐방지원센터-용소폭포-용소삼거리-선녀탕-오색약수-약수터탐방지원센터-오색주차장(약4.5km)의 2시간 30분 내외 거리를 추천한다. 용소폭포에는 유명한 전설이 전해지는데 이곳에 살던 암수 이무기 두 마리가 용이 되어 승천하려다가 수놈만 승천하고 암놈은 이곳에서 굳어져 바위와 폭포가 되었다고 한다.

이미지출처 : 양양군천 문화관광

오색 용소폭포

오색 치마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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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선녀들이 목욕을 하고 있을 때 한 선관이 숨겨놓은 치마가 바위가 되어 폭포로 변했다는 전설이 있다. 1977년 ‘치마폭포’라는 이름이 붙기 전까지는 발폭포로 불렸으며, 치마폭포 위 좀 더 작은 속치마폭포가 있다. 오색버스터미널에서 내려 도보로 약 15분 정도 소요되며, 도로에 설치된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치마폭포에 쉽게 다다를 수 있다.

이미지출처 : 양양군천 문화관광

오색 치마폭포

흘림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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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심폭포, 등선대, 등선폭포, 십이폭포 등 남설악 최고 절경을 간직하고 있는 종봉산의 한 능선으로 20년간 폐쇄되었다가 2004년 자연휴식년제에서 해제되어 지금까지 개방되어 있다. 흘림골이라는 이름은 산이 높고 계곡이 깊어 언제나 안개가 끼고 날씨가 흐린 것 같다 하여 지어진 이름이며, 그만큼 신비로운 청정 숲을 보존해온 곳이기도 하다. 가을 단풍 절경이 특히 유명하며 흘림골 최고 경관이라 불리는 여심폭포는 흘림 계곡 어귀에서 700m 정도 올라가면 만날 수 있다. 흘림골 등산로의 시작은 ‘흘림5교’를 목적지로 하여 찾아가면 된다.

이미지출처 : 양양군천 문화관광

흘림골

구룡령 옛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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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에서 홍천으로 넘어오는 고갯길로 그 모양이 마치 용이 하늘로 승천하는 듯 구불구불하다. 오래전에는 한양으로 올라가는 사람들이 사용했던 산길이었는데, 일제강점기 무렵부터 새로운 도로의 개통으로 방치되다시피 하다가 최근 트래킹 코스로 복원되었다. 미시령보다 부드러운 산세와 울창한 숲으로 산림욕을 즐기기 좋고, 투명하게 흐르는 계곡과 왕복 3~4시간의 적당한 코스로 초보자에게도 추천하는 길이다.

이미지출처 : 양양군천 문화관광

구룡령 옛길

성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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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약수터 위 작은 사찰로 신라시대 말 창건되었다. 이후 다사다난한 역사를 거쳐 꽤 긴 시간 폐사로 방치되고 있다가 근래에 법당을 세우고 성국사란 이름으로 운영하고 있다. 화려한 본당과 편리한 주차장, 쉼터 등이 잘 조성되어 있으며 설악의 풍경을 감상하러 온 등산객들이 쉬었다가는 명소이기도 하다. 오색약수터에서는 약 700m 거리로 누구라도 편하게 걸을 수 있는 트레킹 길이 조성되어 있다.

이미지출처 : 양양군천 문화관광

성국사

이두형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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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유형문화재 제91호로 지정된 이두형가옥은 지어진지 약200년 정도 된 것으로 추정된다. 형태는 강원도의 전형적인 민가, 온돌 중심의 겹집이며 여기에 마루를 더했다. 자연석 주춧돌 위에 기둥을 세웠으며 서까래는 홑처마 위 3량 구조로 지어졌다. 본채는 정면 4칸, 측면 2칸으로 겹도리 팔작지붕이다. 남쪽 앞마당에 길하다는 대추나무가 있는 것으로 보아 풍수지리설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경주이씨 종가의 후손이 거주하며 관리하고 있다.

이미지출처 : 양양군천 문화관광

이두형가옥

미천골 자연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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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과 계곡이 어우러진 자연휴양림으로 50년 이상 된 박달나무, 참나무, 단풍나무 등의 울창한 산림과 암반 사이를 맑게 흐르는 긴 계곡을 만날 수 있다. 더불어 휴양림에서 조성한 등산로와 산책로, 어린이놀이터, 족구장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저렴한 가격으로 숲속 야영도 즐길 수 있다. 휴양림 이용은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예약으로 가능하며, 불바라기약수터, 선림원지, 흥각선사탑비, 오색온천이 가까우니 함께 들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이미지출처 : 양양군천 문화관광

미천골 자연휴양림

서림계곡 휴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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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담마을 인근의 서림계곡휴양지는 깨끗한 물과 아이들이 놀기 좋은 얕은 수심으로 가족단위 피서객들에게 사랑받는 명소이다. 특히 마을 내 각종 편의시설과 넓고 저렴한 오토캠핑장, 수륙양용자동차체험, 뗏목체험, 물고기잡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휴양지 인근에 불바라기약수터, 서림사지가 있으니 관광코스로 계획해 휴가를 즐겨보는 것을 추천한다.

이미지출처 : 양양군천 문화관광

서림계곡 휴양지

설악산 천연보호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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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인제, 양양 등에 걸쳐있는 천연보호구역으로 멸종위기에 처해있는 학술자원 및 특별히 보호할 자원들이 많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설악산은 태백산맥의 북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북으로는 금강산, 남으로는 차령산맥, 소백산맥과 연결된다. 이곳은 1년 평균 기온이 10℃를 넘지 않는 저온 지대로 멸종 위기에 처해있는 크낙새, 사향노루, 까막딱따구리를 비롯하여 수천의 야생 동·식물이 살고 있는 곳이다. 현재까지 발견된 이 산의 관속식물은 총 822종이다.

이미지출처 : 양양군천 문화관광

설악산 천연보호구역

오색령(한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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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령은 예로부터 양양(영동)에서 인제(영서)로 소금, 생필품 등을 운송하던 높이 1,004m의 고갯길이었다. 오색이란 이름은 마을에 다섯 빛깔의 꽃이 피는 나무가 있어 생겨났다고 알려져 있다. 1981년 12월에 한계령 도로 확장 포장공사로 양양과 인제를 연결하는 한계령 도로가 개통되었다. 한계령은 하늘벽, 옥녀탕, 장수대, 오색온천 등 설악의 진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명소이기도 하며 설악산 최고봉인 대청봉까지 오르는 최단 코스 등산로가 시작되는 곳이기도 하다. 남설악 점봉산으로 갈 수 있는 등산로도 이곳에서 시작된다.

이미지출처 : 양양군천 문화관광

오색령(한계령)

송천떡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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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서면에 위치한 송천떡마을은 마을에서 직접 농사지은 쌀과 직접 내린 꿀, 설악에서 흐른 송천계곡의 맑은 물로 떡을 만드는 곳이다. 주민들은 지금도 전통방식을 고수하여 떡메를 치고 있으며 사전 예약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떡 만들기 체험도 제공한다. 직접 마을로 방문하지 않아도 마을 홈페이지를 통해 송천마을의 떡을 판매하고 있으니 산촌마을의 별미를 꼭 맛보길 추천한다.

이미지출처 : 양양군천 문화관광

송천떡마을

자두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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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전계곡과 용소계곡에 인접한 마을로 예부터 자두나무가 유독 많았다. 마을에서는 친환경 재배로 키운 우렁이 쌀과, 고사리, 두릅, 들깨, 검은콩 등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천연염색, 압화 작품 만들기, 자두마을 관광 열차 등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도 경험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좋은 것은 매년 4~5월에 진행하는 산나물 축제, 자두꽃 축제와 마을에서 운영하는 녹색농촌체험관이다. 여름에는 저렴한 가격으로 마을 방갈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모든 체험과 숙박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이미지출처 : 양양군천 문화관광

자두마을

한별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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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양수발전소 인근에 있는 한별마을은 맑게 흐르는 계곡과 울창한 산세로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한다. 더불어 매년 품질 좋은 농산물을 키우고 있는데 진한 향을 자랑하는 산두릅과 알이 꽉 찬 옥수수, 인진쑥이 유명하다. 최근에는 농촌체험마을로 발전하며 어항 만들기, 민물고기 맨손 줍기, 떡메치기, 주말농장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마을 내 계곡 앞에서 야영장과 펜션도 운영하고 있다.

이미지출처 : 양양군천 문화관광

한별마을

불바라기 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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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천골 자연휴양림 매표소에서 불바라기 약수까지는 약 15km로 왕복으로 걸어가기에는 거리가 멀다. 때문에 입장료(성인1000원)와 주차료(1500원~3000원)를 내고 ‘숲속의 집 3지구’까지 차량으로 이동해 트레킹을 시작 할 것을 추천한다. 숲속의 집 3지구부터 약수까지는 약 6km 구간으로 왕복 3시간 정도 소요되며, 코스 중간 쉬어가기 좋은 미천골정, 멍에정이 있어 산림욕을 즐기며 등반하기 좋다.

이미지출처 : 양양군천 문화관광

불바라기 약수

산채음식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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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양의 산채음식촌은 모든 음식점들이 화학조미료의 맛이 아닌 자연의 맛을 고수하기로 유명하다. 등산객들이 등산을 마친 후 주로 찾는 곳으로 산채 비빔밥이 대표적인 메뉴이다. 또한 제철 나물 이외에도 철마다 나는 나물들을 손질해 말린 후 1년 내내 그 나물들을 이용하기도 한다.

이미지출처 : 양양군천 문화관광

산채음식촌

양양양수발전소홍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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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발전소의 역할은 무엇인지, 전기에너지 생산 과정은 어떻게 되는지 등 과학적인 에너지 이야기를 모형, 3D입체영상, 통계자료, 전시 등으로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특히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여 원리를 깨닫게 되는 다양한 체험 전시는 교육 효과가 뛰어나 가족단위 방문객이 선호하는 테마이다. 이 밖에도 디지털스튜디오, 토산품전시관, 에너지 체험존 등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흥미로운 구성으로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미지출처 : 양양군천 문화관광

양양양수발전소홍보관

오색 허브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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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식물 기르기, 아로마테라피 각종 허브 만들기 체험(허브향주머니, 허브비누, 허브향초, 허브방향제, 허브화장품 외 20종)을 운영하는 농촌교육장이다. 봄부터 가을까지는 테마별로 심어진 허브 공원에서 향기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으며, 예쁘게 꾸며진 허브하우스에서는 국내, 해외의 독특한 허브들을 감상할 수 있다. 농장을 둘러본 후 허브쿠키와 허브차도 맛볼 수 있으니 향긋한 농장으로 특별한 나들이를 추천한다.

이미지출처 : 양양군천 문화관광

오색 허브농원

오색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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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온천지구는 오색약수에서 3km 거리, 해발 800m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온천으로 꼽힌다. 물은 알칼리성 나트륨으로 자연수이며 지금도 물기둥이 10m가량 솟구칠 만큼 넘치게 흐른다. 이곳에서 온천을 즐기면 피부가 유독 고와진다고 하여 ‘미인온천’이라고 불렸으나 일제시대 때에는 ‘조선온천’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졌었다. 현재 오색온천지구에는 여러 업소가 대중탕과 노천탕을 운영하고 있고, 오색그린야드호텔에서는 탄산온천을 운영 중이다.

이미지출처 : 양양군천 문화관광

오색온천

그루터기펜션

업체명 : 그루터기펜션
대표자 : 이옥례
사업자번호 : 227-21-18298
통신판매번호 : 제2021-강원양양-0155호
주소 : 강원도 양양군 서면 구룡령로 1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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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201467-06-003934 예금주 : 이옥례